L-카르니틴 보충제, 비만과 체중 감량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가? — 메타분석이 밝힌 근거와 한계
L-카르니틴 보충제는 체중·BMI·체지방을 소폭 감소시키나 효과 크기는 작다. 운동·칼로리 제한 병행 시 보조적 역할은 가능하지만, TMAO 경로 등 장기 위험은 아직 불확실하다.
L-카르니틴 보충제는 체중·BMI·체지방을 소폭 감소시키나 효과 크기는 작다. 운동·칼로리 제한 병행 시 보조적 역할은 가능하지만, TMAO 경로 등 장기 위험은 아직 불확실하다.
다제내성균 시대에 박테리오파지 치료가 재조명받고 있다. 파지-항생제 시너지(PAS) 메커니즘과 임상 근거, 전환 장벽, 그리고 unresolved issue를 응급의학과 전문의 시각으로 정리했다.
CLOVERS(NEJM 2023)와 CLASSIC(NEJM 2022) 두 대형 RCT가 패혈증 쇼크 초기 소생 이후 보수적 수액 전략의 근거를 제시했다. 두 전략의 사망률 차이는 없었으나, 수액 과잉이 정당화되지 않음을 명확히 했다.
한국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후 AI 의료기기 규제 적용 기준이 구체화되고 있다. SaMD 판단 기준 3가지와 임상 현장의 실질적 한계를 정리했다.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은 처방 오류를 평균 43% 줄이지만, 경보 피로(alert fatigue)라는 구조적 역설이 효과를 희석시킨다. 운영 설계와 경보 계층화 전략이 도입보다 중요하다.
EHR 사용성 결함은 의료진 번아웃과 임상 오류를 동시에 유발하는 구조적 운영 위기다. JAMIA 2024 체계적 문헌고찰과 JAMA Network Open 코호트 연구를 중심으로 실체와 개선 전략을 정리한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오메가-3, 쿠르쿠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D 등 식이 보충제의 효과를 네트워크 메타분석 근거 중심으로 정리하고, 실제 권장 여부와 위험을 균형 있게 분석한다.
패혈증 쇼크 ICU 환자에서 알부민 투여 전략의 근거를 ALBIOS 시험과 2024 Surviving Sepsis Campaign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실제 임상 적용 기준과 한계를 분석한다.
자발호흡시험(SBT) 중심의 기계환기 이탈 프로토콜 최신 근거를 정리했다. SAT-SBT 번들, 발관 후 예방적 NIV, 고위험군 층화 전략을 ICU 임상 적용 관점에서 해설한다.
만성 스트레스 완충에 수면과 식이가 운동보다 우선순위가 높다는 2026년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입의 올바른 순서와 생물학적 근거를 응급의학과 전문의 관점에서 정리한다.